최근 점프스타 줄넘기클럽의 수강 아동 70명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광진구 자양1동에 한 달간 모은 라면 600여개를 기부했다. 사진은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 및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진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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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점프스타 줄넘기클럽의 수강 아동 70명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광진구 자양1동에 한 달간 모은 라면 600여개를 기부했다. 사진은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 및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진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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