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은 모두 32개 스타트업으로 ▲매출 134억원 ▲고용 194명 ▲특허 62건 ▲투자 80억원의 성과(잠정)를 냈다.
협력 대학으로는 ▲인천대(스마트시티 분야) ▲인하대(바이오) ▲세종대(빅데이터ㆍ인공지능(AI)) ▲연세대(글로벌 진출) ▲유타대(글로벌 바이오) ▲청운대(브랜딩ㆍ디자인) ▲서울대(미래 모빌리티) 등 7곳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한 결과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내년에도 각 대학과 적극 협력해 인천 경제의 미래이자 청년 일자리 해법인 스타트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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