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회의 열어 위기가구 선정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18 16: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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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다양한 경로에 의해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4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회의를 통해 4가구 모두 신체 건강과 경제 위기에 놓인 것을 확인했고 모든 욕구와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해 적극 보호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이날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동두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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