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도우라이크피자와 땡겨요가 B2B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12월 프로모션은 ▲첫 주문 혹은 두 번째 주문 시 사용가능한 쿠폰 5000원 증정 ▲도우라이크피자 전용할인쿠폰 2000원 모든 고객에게 제공 등 총 7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쿠폰은 다운로드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며,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종료 될 수 있다.
 

한편, 도우라이크피자는 숙성 도우와 특제 소스 등 신선한 식자재를 사용하고, 지속적으로 트렌디하고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피자를 만들고 있다. 

또한 매월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선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땡겨요’는 신한은행에서 선보인 배달앱으로 소상공인과 지역상인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두 업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며, 서로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우라이크피자 관계자는 “도우라이크피자와 신한은행(땡겨요)은 B2B 업무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고객님들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 민원 처리 역시 최대한 신속하고 성실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