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AI 기반 디지털 무역 실무 특강’ 성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06 17: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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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디지털 무역 및 글로벌 수출 실행 특강 장면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GTEP 사업단이 2일 GTEP 20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시대 내 손으로 직접 하는 글로벌 수출 시나리오'를 주제로 한 AI 기반 디지털 무역 및 글로벌 수출 실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론 교육에서는 ‘AI 시대의 무역은 더 많이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어 신호를 읽고 신뢰를 확인하며 다음 기회를 설계하는 활동'이라는 관점을 중심으로 디지털 무역의 개념과 글로벌 세일즈 트렌드, 바이어 데이터 자산화, 신뢰 확인(안전진단), AI 무역 운영체계의 흐름을 다뤘다. 

 

실습 교육에서는 AI 수출 실행 플랫폼 ‘MORI’를 활용해 바이어 등록(명함 OCR·CSV 업로드), 회사소개서 및 브로셔 AI 분석, 바이어 맞춤 영문 제안 메일 작성, 열람·클릭·답장 등 반응 신호 분석, KPI 성과관리까지 실제 수출 업무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인천대 GTEP 고보민 교수는 “학생들이 AI 시대의 디지털 무역 실무를 직접 플랫폼으로 체험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디지털 무역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에게 데이터 기반 실무 교육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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