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차기 교육청 금고로 지정된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오승철)와 19일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에 따라 NH농협은행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인천시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와 기금회계 등 모든 자금을 운영·관리하게 된다.
또한 세입·세출금 출납 및 보관, 운용자금의 예치·관리 등 교육금고 업무 전반을 맡는다.
인천시교육청은 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로 매년 7억 5천만 원, 4년간 총 30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새로운 금고 약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인천교육 발전을 위한 NH농협은행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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