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오는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자원순환 전문강사가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 및 처리과정 등 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은 최근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교실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광진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진구가 오는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자원순환 전문강사가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 및 처리과정 등 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은 최근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교실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광진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