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5일 말라리아 등 매개모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 활동을 수행한 ‘동구 주민자율방역단’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은 지난 5월~11월까지 7개월간 집중 방역소독에 주력했던 주민자율방역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의 활동 성과와 내년도 방역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주민자율방역단은 11개 동 총 54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방역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모기 등 해충이 집중 발생하는 주말과 야간 시간대 방역소독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 결과 모기 개체수가 전년 대비 35.2%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날 해단식에서는 한 해 동안 감염병 예방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장도 수여되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주민자율방역단의 헌신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역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내년에도 자율방역단이 더욱 활성화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동구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본격화](/news/data/20260115/p1160278571454940_64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선도적 스마트도시 구현 박차](/news/data/20260114/p1160278761805996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새해 달라지는 강서구정’ 발표](/news/data/20260112/p1160278632375669_720_h2.png)
![[로컬거버넌스]인프라 혁신으로 '체육르네상스' 연다… 인구 유입 늘고 지역상권에 활기](/news/data/20260111/p1160275997812534_36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