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고위험군 1인가구 사례회의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12 1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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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 의정부1동 주민센터는 11일 사례관리 대상자의 복합적 문제해결을 위해 ‘2023년 제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사례회의 대상 가구는 1인가구 자살 고위험군으로 정신·경제적 문제가 있어 다각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은 이날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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