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몽쉐, 얼리-에이징 케어 '네롤리 블러썸' 출시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1-26 08: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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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 피부를 위한 하이엔드 아로마 탄력 밤 출시
최상급 이집트산 네롤리 아로마 기반의 얼리-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공식 쇼핑몰에서 론칭 기념 최대 43% 할인
▲ (사진=피몽쉐 제공)


마인드풀 에스테틱 브랜드 피몽쉐에서 민감 피부를 위한 얼리-에이징 제품 ‘네롤리 블러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연령에 따라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탄력 저하 등의 노화 징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건강뿐 만 아니라 화장품을 통한 홈 케어도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네롤리 블러썸'은 민감 피부를 비롯하여, 20대 이상 얼리-에이징 케어를 시작하려는 이들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하이엔드 아로마 탄력 밤’이다.


기존의 안티에이징 제품은 확실한 개선을 위해 기능성 성분을 다량 함유하여 민감 피부에 오히려 자극을 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민감하기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에이지 케어를 민감 전문 에스테틱 브랜드 피몽쉐만의 원료와 제형 설계로 연약한 피부를 위한 얼리-에이징 제품으로 완성했다.

‘네롤리 블러썸’은 고보습 밤 텍스춰로 민감 부위를 빈틈없이 덮어 보습과 진정을 부여하며, 더 나아가 피부에서 가장 얇은 부위 중 하나인 눈가 삼각존의 탄력을 케어하는 제품이다.

 

눈가부터 눈 밑까지 노화로 인한 탄력 저하가 두드러지는 얇은 피부까지도 탄탄한 탄력 개선 효과는 물론 이국적인 향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섬세한 감각의 피부 호흡을 완성한다.

더불어 일반적인 영양 제품 만의 무겁고 끈적이는 제형에서 벗어나, 체온에 녹아내리는 촉촉한 고보습 밤 제형으로 장기간 보습을 유지시켜줄 뿐 만 아니라 끈적임 없는 윤기로 마무리되어 데일리부터 나이트 케어까지 빈틈없이 에이지 케어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특유의 촉촉한 광으로 피부 표현이 가능하여, 메이크업 후 들뜬 각질을 잠재우거나 윤기를 더하는 메이크업 아이템으로도 그 활용도가 높다

피몽쉐 브랜드 관계자는 "기능성을 쓰지 못하는 민감 피부도 반드시 ‘얼리-에이징 케어’가 필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자극은 잠재우는 자연 유래 전 성분과 함께 최상급 네롤리 아로마만의 보습과 탄력 효과를 아로마 밤이라는 텍스춰에 담아냈다. 민감 피부를 넘어 아이부터 임산부까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원료 배합으로 완성한 제품이기에 연약한 피부 누구라도, 혹은 얼리-에이징 케어를 시작하는 이 누구에게도 추천하는 제품"이라 전했다.

피몽쉐 네롤리 블러썸은 출시 기념으로 브랜드 공식 쇼핑몰에서 최대 43%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 13일까지 각종 베스트 품목 할인도 함께 진행하며, 다양한 혜택 제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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