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스파는 몸의 부위별 케어부터 전신 케어까지 맞춤 건강 솔루션을 제안하는 건강 안마기기 브랜드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안마의자부터 마사지건, 그리고 발과 목, 어깨, 눈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간 다양한 안마기기를 선보여온 제스파는 국내 안마의자 시장에서 보기 드문 A/S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안마의자 업계 평균 A/S 기간은 1~3년이지만, 제스파는 프리미엄 라인 7개 모델에 한하여 무상 A/S를 5년과 10년으로 확대한다.
무상 A/S 5년이 적용되는 제품은 엘라가르, 아델프리, 셀라제, 포레체, 라헤나, 센텐토 안마의자이며, 무상 A/S 10년이 적용되는 제품은 아티아스 안마의자다. 이처럼 오래 쓰는 건강가전에 대하여 5년과 10년의 A/S 혜택을 적용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스파의 이번 A/S 강화 정책은 최근 경기 불황 속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오랜 기간 A/S가 보증된다면, 고가 안마의자 구매에 대한 소비 심리를 안정시킬 수 있다.
제스파 관계자는 “고가 안마의자 구매 시 장기 보증은 소비자의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 중 하나”라면서 “당사에서는 A/S 강화 정책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덜고,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