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니멀 스킨케어 스탭으로 뉴욕의 모델 및 전문직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런칭 1년 여만에 미국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CEW(Cosmetic Executive Women)’에서 1,000여개 브랜드와 경쟁하여 2022년 올해의 인디브랜드 TOP8에 선정되었다.
‘에즈 오브 투데이’ 관계자는 “유해물질을 배제한 클린뷰티의 핵심 파라벤등 40여가지의 R-펩타이드는 주름을 개선시켜주고, 현대인의 스트레스로 인한 노화 피부를 예방 해 주며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켜 생기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클린 뷰티와 미니멀 스킨케어의 긍정적 및 현대적인 루틴을 지향하는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현대백화점 및 자사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