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아빠들의 수다’ 사내방송 제작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07 13: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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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네트웍스가 '아빠들의 수다' 사내방송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SK네트웍스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SK네트웍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내방송 채널을 통해 워킹대디들의 삶을 다룬 ‘아빠들의 수다’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콘텐츠에는 SK네트웍스와 워커힐, SK인텔릭스 등 다양한 부서의 워킹대디 5인이 출연했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아빠들의 수다(아수다)'는 각자의 가족 이야기와 육아 경험,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방송은 연년생·다둥이 육아의 어려움, 맞벌이 부부의 아침 등원 전쟁, 아내에게 주말 휴식시간을 주려는 노력, 아버지 역할의 고민과 행복 등 주제 토크등으로 진행됐다. 

 

방송 말미에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와 함께,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워킹대디와 직장인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해졌다.

‘아빠들의 수다’는 7일과 14일에 걸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송출될 예정이다. 

 

아울러 SK네트웍스는  ‘카네이션 캔들 만들기’, ‘마음을 전하는 화과자 빚기’ 등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성원들의 일상에 활력과 소통을 더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전예봉 SK네트웍스 PR팀 매니저는 “아이 셋을 둔 워킹맘의 심정을 담아 지난해 제작했던 ‘엄마들의 수다(엄수다)’가 사내에서 큰 호응을 얻어 ‘아빠들 입장에서의 이야기를 다뤄보겠다’고 했던 다짐이 이번 방송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구성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에 대해 생각하고, 가족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서로 전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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