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대파마켓(대단한 나눔파티)’ 수익금 전달식 개최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9 14: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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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노원구 대파마켓(대단한나눔파티) 수익금 전달식’을 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이 최근 구청장실에서 ‘노원구 대파마켓(대단한나눔파티)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노원구 대파마켓(대단한 나눔파티)은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직원 참여형 나눔장터로, 구청 직원들이 평소 안쓰는 물품을 기증하고 그 물품을 서로 구매해 수익금을 창출했다.

올해 첫 시행임에도 불구하고 총 72명이 직원이 소중한 물건과 정성을 보탰다. 특히 물품 뿐만 아니라 직접 담근 파김치 85박스가 성품으로 등장해 뜨거운 구매 열기를 더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품 마련에 기여한 국·과장급 구청 직원이 ‘노원구 대파마켓’을 통해 모인 수익금 333만4000원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했다.

오 구청장은 “직접 담근 파김치부터 소중히 아끼던 물건까지 기꺼이 내놓아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며 “올해 첫발을 뗀 노원구 대파마켓이 노원구의 대표적인 기부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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