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덕적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법동아리', 사랑의 요술양말 기부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11-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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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덕적면(면장 김남우)은 지난 29일, 덕적면사무소에서 덕적초등학교(교장 유명선) 5 ~ 6학년 7명으로 이루어진 법 동아리 학생들이 요술양말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법무부의‘꿈꾸는 디케 프로젝트’를 통해 덕적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로 구성되어 활동하는 법 동아리는 옹진군 자원봉사센터 덕적지소의 밑반찬 봉사에 참여하여 관내 어르신들에게 직접 쿠키를 만들어 포장하고 전달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학생들이 직접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전달된 요술양말 꾸러미는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법무부의‘꿈꾸는 디케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꿈꾸는 정의롭고 인권이 살아 숨 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장르와 방법을 통해 법과 인권을 주제로 청소년이 주도하는 프로젝트이다.

김남우 덕적면장은 “덕적초등학교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포장한 요술양말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에게 학생들의 진심이 전달되어 무척 기뻐하실 것 같다”며, “정이 가득한 따뜻한 덕적면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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