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랑천 물놀이장 내달 20일까지 무료 개장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03 14: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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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8월20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중곡동 중랑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물놀이장은 탁 트인 중랑천 체육공원(중곡동 485-7)에 위치해, 주민들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물놀이장은 1685㎡ 규모에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몽골텐트,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설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형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물이 분사되는 워터 터널 ▲다양한 모양의 물놀이 분수 ▲유아용 풀장 등 물놀이 시설 30여개도 마련돼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낮 12시부터 1시간은 점심시간이며, 매시간 45분부터 15분간 휴식 시간을 보낸다. 휴장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우천 시에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구는 물놀이장 급수를 당일 사용 원칙으로 하고 월 2회 전문기관의 수질검사와 안전관리 요원을 상시 배치해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가족들이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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