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구립 신월1동청소년독서실을 트렌디한 ‘스터디 카페’로 리모델링하고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신월1동청소년독서실은 300.4㎡ 규모에 개인 좌석 57석 등이 새롭게 조성됐다. 사진은 9일 개관식에서 이기재 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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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구립 신월1동청소년독서실을 트렌디한 ‘스터디 카페’로 리모델링하고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신월1동청소년독서실은 300.4㎡ 규모에 개인 좌석 57석 등이 새롭게 조성됐다. 사진은 9일 개관식에서 이기재 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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