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월17일까지 홀몸노인·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국·반찬부터 한식, 양식까지 총 48가지 요리를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행복투게더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9일 요리교실 첫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이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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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월17일까지 홀몸노인·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국·반찬부터 한식, 양식까지 총 48가지 요리를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행복투게더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9일 요리교실 첫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이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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