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 노후 소방청사 방문.. 환경 개선 약속

김형만 기자 / kh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10-30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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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부터 색채 테라피 활용한 인테리어 개선 시작
▲ 임원섭 본부장이 대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소방본부은 10월 29일 최일선에서 긴장 속에 근무하는 대원들의 휴식과 회복을 돕기 위해 2025년부터 소방청사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대원들의 심신 안정과 회복을 위한 색채 테라피 등 인테리어 요소를 적용하여 보다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임원섭 본부장은 중부소방서 연평119지역대를 시작으로 공단소방서 동춘119안전센터와 서부소방서 석남119안전센터를 직접 방문해 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대원들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5년에는 만석119안전센터가 재건축 계획에 포함되어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매년 최소 1개소 이상의 청사를 재건축 대상으로 포함하기 위해 인천시와 시의회 등 관련 부서와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신축과 재건축 외에도 기존 소방청사들의 신속한 시설 보수를 병행해 대원들의 근무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모든 관련 부서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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