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래떡볶이’, 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협찬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6-14 13: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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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람FC 분식브랜드 ‘할머니가래떡볶이’가 KBS2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제작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달 5월 1일 첫 방송된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로, 과거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나선 김동욱(윤해준 역)과 진기주(백윤영 역)가 서로의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함께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6월 13일 방영된 ‘어쩌다 마주친 그대’ 14회에서는 백윤영와 윤해준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포장마차에서 가래떡떡볶이를 먹으며 찰떡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단짠단짠을 선호하는 백윤영이 떡볶이의 맛을 강조하는 장면이 눈에 띈다.

할머니가래떡볶이는 가래떡떡볶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과 전속모델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다. 또한 전문 SV를 통해 지속적으로 밀착 관리를 진행하여 매장 운영이 원활하도록 돕고 있다.

이 외에도 조리 방식이 간편하고, 1인 운영, 여성 창업, 부부 창업, 소자본 창업 등 부담 없는 창업이 가능하여 업종 변경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할머니가래떡볶이 관계자는 “2022년 전속모델 계약에 이어 예능, 드라마 제작지원 등 꾸준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케팅 강화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친숙한 ‘분식 프랜차이즈’로 우뚝 설 예정”이라며 “우리 브랜드는 가맹사업 1년만에 120호점을 달성하였으며 현재도 꾸준한 신규매장 오픈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할머니가래떡볶이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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