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뷰티랩·에코쟈뎅 신년회 열려...2026년 사업 도약 계획 발표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9 13:58: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AI 기반 뷰티 서비스 고도화 및 글로벌 고객 확대 본격화
 

박준뷰티랩과 에코쟈뎅이 2026년 신년회를 개최하고, K-뷰티 산업 변화 흐름에 대응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박준뷰티랩 & 에코쟈뎅 본사는 이번 신년회에서 2026년을 뷰티 산업의 도약 전환점으로 정의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뷰티 서비스와 글로벌 고객 중심 운영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외국인 방한 수요 증가와 함께 뷰티 서비스 소비 트렌드가 다변화되는 가운데, 박준뷰티랩과 에코쟈뎅은 기존 헤어 중심 서비스에서 헤드스파, 이미지 컨설팅 등 멀티 뷰티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해 왔다. 현재 국내 약 100여 개 매장과 해외 5개국 3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외국인 고객 방문 비중이 높은 K-뷰티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한국관광공사 및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한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외국인 고객 유치 및 K-뷰티 홍보 활동을 강화해 왔다. 헤드스파 서비스 부문에서는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홍보가 이어지고 있으며, 내부 집계 기준으로 2024~2025년 중동 지역 방문 고객 수가 연간 1만 명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외국인 유동이 활발한 서울 성수 지역에 ‘박준뷰티랩 성수 퍼퓸점’을 오는 3월 오픈해 외국인 고객 대상 홍보와 유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준뷰티랩과 에코쟈뎅은 2026년 핵심 키워드로 ‘AI 이미지 컨설팅’을 제시했다. AI 이미지 컨설팅은 고객의 헤어 스타일, 얼굴형, 피부 톤, 체형 등 다양한 요소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스타일을 제안하는 시스템으로, 글로벌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관련 교육 프로그램은 박준뷰티랩과 에코쟈뎅의 교육 기관인 뷰티랩아카데미를 통해 2026년 3월부터 세미나 및 정규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이미지 컨설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서경대학교, 명지전문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국내 주요 미용 특성화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약 300여 명 규모의 계약학과를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전문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박준뷰티랩 & 에코쟈뎅 관계자는 “2026년은 기술, 서비스, 교육이 결합된 새로운 K-뷰티 모델을 본격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뷰티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