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지역사회 빛낸 주인공 찾는다··· '제36회 구로구민상' 후보자 접수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19 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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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회 구로구민상 후보자 공모 안내 홍보물. (사진=구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모범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7월31일까지 '제36회 구로구민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올해 시상 분야는 ▲봉사 ▲효행 ▲문화예술 ▲교육 ▲생활체육 ▲지역사회발전 ▲안전 ▲경제발전 ▲환경 ▲상호문화 ▲자랑스러운어버이 ▲평화·통일 ▲특별 등 총 13개 부문이다.

자격 기준은 시상일(2026년 9월19일) 기준 구에 3년 이상 거주 중인 구민이다. 다만 음주운전이나 금품·향응 수수 등 비위 행위로 형사처벌을 받았거나 수사·기소 중인 자, 국세·관세·지방세 체납자,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지탄을 받은 인물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은 ▲시상 부문 관계 기관장 및 단체장 ▲구의원 2인 이상 ▲구민 20인 이상 ▲지역내 초·중·고교장 및 대학의 총(학)장 ▲각 동의 동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추천을 원하는 사람은 최대 3개 부문 내에서 부문별로 1명씩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신청에 필요한 구비 서류 양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작성한 서류는 구청 자치행정과나 동주민센터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 사실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구로구청 신관 1층에 마련된 ‘구민상 명예의 전당’에 수상 분야와 성명이 등재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19일 개최되는 ‘2026 구로G페스티벌’ 개막식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구로구 발전의 원동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구민들”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땀 흘려온 숨은 주인공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변 이웃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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