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양플러스 영양가득 요리교실’운영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4 12: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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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영유아 가정 대상 영양·구강건강 통합교육 호응
▲ 영양플러스조리실습 자료사진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보건소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위한 ‘영양플러스 영양가득 요리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영양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1일 영암읍 꽃피당과 12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두 차례 진행됐으며, 대상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영양플러스 보충식품 활용법과 임산부·영유아 영양관리 교육을 듣고 건강 간식 만들기 조리실습에도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행복한맘 구강건강교실’과 연계해 올바른 간식 선택과 당 섭취 조절, 영유아 충치 예방 등 식생활과 연계한 구강건강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들며 건강한 식습관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아이 간식 선택과 치아 관리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영양·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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