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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는 한미 자산 이동과 절세 전략을 다루는 최초의 종합적 행사로, 특히 한국에서 미국으로 자산을 이전하려는 고객에게 양국 세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난 9월에 진행된 한미에셋프로의 세미나는 부동산 및 이민 절세 전략을 주제로 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이번 11월 컨퍼런스에서는 절세 전략을 보다 심화하여 다루며, 한국과 미국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절세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첫날인 16일에는 미국 부동산 투자 전략과 함께 한국 부동산 세무 이슈를 다루는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한미에셋프로의 한국 세무 전문가인 임성종 교수가 한국 내 부동산 세무 전략과 절세 방안을 제시하고, 이상엽 회계사는 한미 양국의 상속 및 부동산 절세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미국 이민 절세 전략과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지원 전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이 열린다. 특히, 한미 크로스보더 세무 전문가이자 삼일 국제 조세 이사 출신인 최운정 대표가 사전 이민 절세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미에셋프로의 25년 이상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회계사들을 비롯하여 미국 부동산 전문 컨설팅펌 지오플랫과 미국 입시 전문가 강철호 프린스턴 대표도 참여한다. 또한, Southeast Regional Center(SRC)가 자동차 산업 투자이민 프로그램으로 주목받는 현대 전기차 부품 공장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투자이민과 관련된 안정적 영주권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미국에 거주하는 자녀들이 한국에 있는 부모님께 세미나 참여를 권유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컨퍼런스는 한미에셋프로가 제공하는 한미 자산 이동의 절세 전략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미에셋프로는 앞으로도 양국에 걸친 합법적 절세 솔루션을 강화하며, 고객의 자산이전과 절세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미에셋프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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