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지난 7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설치한 ‘AI 스피커’ 사용 주민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AI 스피커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유 구청장(오른쪽)이 AI 스피커 사용 주민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금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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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지난 7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설치한 ‘AI 스피커’ 사용 주민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AI 스피커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유 구청장(오른쪽)이 AI 스피커 사용 주민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금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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