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합천군 건설교통과 공무원과 도로교통공단, 민간위원 등 모두 7명이 참석해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하였다.
주요 상정 내용으로는 신호기 설치, 중앙선 절선, 횡단보도 신설, 속도하향(60km → 30km)등으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성, 편의성 등을 고려해 참석 위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전체 24건에 대해서 논의 의결했다.
가결된 장소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교통안전시설을 신속히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유미숙 서장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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