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가 지난 3일 구리새마을금고와 출산축하선물 '우리아이 희망통장사업'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2018년 최초 협약을 맺어 시는 ‘우리아이 희망통장’ 홍보를, 구리새마을금고는 통장을 개설한 시 거주 출생아동에게 일정 지원금을 지원했으며, 협약기간 만료에 따라 지원금을 인상해 새로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날 백경현 시장(오른쪽)과 손원제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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