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기간 만석이 된 아이센스리그PC방 가맹점들. (사진=아이센스리그PC방 제공) |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박명수가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PC방 창업 프랜차이즈 아이센스리그PC방이 이번 설 연휴 기간 많은 고객이 방문해 대부분의 가맹점이 만석이 됐고, 오래간만에 만난 친척들끼리 PC방을 방문하며 ‘왁자지껄’한 모습을 연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자체 먹거리 브랜드인 ‘쉐프앤클릭’을 도입하여 오직 아이센스리그PC방 가맹점에만 입점시키고 있으며 전문 R&D 부서가 먹거리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퀄리티도 높고 직영점에서 잘 팔리는 상품만 사전 테스트를 하여 가맹점에 도입하기 때문에 성공사례가 많다. 또한 인테리어로 고객을 끌어들이며, 수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한 의자나 책상들이 편하기 때문에 단골이 생긴다”라고 전했다.
이어 "PC방의 경우 매출을 PC 1대당 매출을 계산하는데 일반적인 PC방의 경우 평균적으로 PC 1대당 8000~9000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다. 하지만 아이센스리그PC방은 전체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1대당 1만6000원 이상이 나올 정도로 매출이 높다. 보통 PC 1대당 2만원 이상의 매출이 나오면 장사가 잘 되는 매장으로 인식하는 아이센스리그PC방의 설 연휴 기간 매출이 2만원을 훨씬 웃돌 정도로 매출이 높았다"고 덧붙혔다.
설 연휴 기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아이센스리그PC방 가맹점에 손님이 많은 이유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본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 참석 시 확인이 가능하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매주 본사에서 PC방창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본사는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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