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1동 주민자치회, 어린이 에어 놀이터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6-21 09: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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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갈현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17일 양일간 갈곡리 어린이 공원에서 관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들을 위한 어린이 에어 놀이터를 운영했다.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1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양일간 갈곡리 어린이 공원에서 지역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들을 위한 어린이 에어 놀이터를 운영했다.

 

이틀간 500여명의 아이들이 에어 놀이터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무더위가 무색할 만큼 많은 영유아부터 관내 초등학생들까지 에어바운스, 레일 기차, 회전 라이더 등 다양하게 설치된 놀이 기구를 이용하며 무더위도 잊고 신나게 뛰어노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개발로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한 관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접수 시 회차별 60명 인원 제한을 두고 연령대에 맞는 에어바운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두어 운영했다.

 

김인용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요즘 날씨에 굳이 멀리 가지 않고도 우리 동네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니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많이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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