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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중증질환(심근경색, 뇌졸중, 신장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합병증 검사는 채혈을 통해 순환기계 질환 및 간질환, 빈혈 등 26개 항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관내 보건진료소 15개소에 등록된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대상자 중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 약 300명이다.
검사를 받은 대상자 중 고위험군은 상담·교육을 진행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정자 건강관리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1/5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합병증 검진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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