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극협회 인천시 지회장 김종진씨 선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3-05 16: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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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회장, “인천시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하겠다” 강조

 인천연극협회 지회장 김종진 (사진=인천연극협회)
[문찬식 기자] 극단 인토의 김종진 대표(51)가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인천시지회 제15대 신임 지회장에 선임됐다.

 

김종진 지회장은 2월 24일 인천예총 전시실에서 열린 2024년 한국연극협회 인천지회 '정기총회 및 제15대 임원 개선'에서 단독 입후보해 다수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이로써 김 지회장은 2027년 2월까지 4년간 인천연극협회를 이끌게 됐다. 김 지회장은 인천연극협회 극단과 회원들을 위한 지원 제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인천연극협회 정상화, 모든 연령층의 예술가들이 공감하고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대한민국 연극제 성공적 개최 등을 공약했다.

 

김 지회장은 "인천연극인들을 대변하는 자리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을 느낀다"며 "인천연극협회의 가장 중요한 현안인 재정 안정화를 위해 인천시 등 유관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연극협회를 소통의 창구로 변화시키는 등 조직 정비에 힘쓰겠다"며 "연극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당장 인천연극의 뿌리인 연로 연극 선생님과 각 극단의 대표님들 그리고 연극인들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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