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최근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팀’, 휠체어를 탄 중증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램프어울림팀’, 그리고 장애인 선수 단독 ‘일반팀’ 등 총 3개 분야 총 30팀이 출전했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장애인 선수와 함께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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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최근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팀’, 휠체어를 탄 중증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램프어울림팀’, 그리고 장애인 선수 단독 ‘일반팀’ 등 총 3개 분야 총 30팀이 출전했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장애인 선수와 함께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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