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1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덕의초등학교에서 노란색 횡단보도를 건너 등교하고 있다.
노란색 횡단보도는 운전자가 횡단보도의 색깔만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노랗게 칠한 횡단보도로, 전국 12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3개월간 시범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린이들이 1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덕의초등학교에서 노란색 횡단보도를 건너 등교하고 있다.
노란색 횡단보도는 운전자가 횡단보도의 색깔만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노랗게 칠한 횡단보도로, 전국 12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3개월간 시범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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