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프로모션으로 ‘설날할인2023’ 코드 입력 시 최대 50%까지 할인
플랜 기간 별 기본 할인에 29% 추가 할인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글로벌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설날을 맞아 1년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년 플랜의 경우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최대 할인행사다. 1년 플랜뿐 아니라 3개월 이상 플랜이면 모두 기본할인에 29%를 추가 할인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일대일 맞춤 화상영어를 이용할 수 있다. 캠블리클래식과 캠블리키즈 모두 결제 시 코드 입력란에 ‘설날할인2023’ 코드 입력 시 플랜 기간 별로 29%가 추가 할인된다.

캠블리코리아 관계자는 “캠블리는 영미권 원어민 튜터와 일대일로 학습자에게 맞춤 영어회화 학습이 가능하다”면서 “31일까지 진행하는 새해 프로모션을 이용해 새해 영어공부를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세계 150개 국가에서 활용하는 캠블리는 영미권 원어민 튜터와 영어 학습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화상영어 플랫폼이다. 1만여 명의 영미권 원어민 튜터가 등록되어 있어, 학습자들이 직접 직업, 관심사, 취미 등 자신의 학습에 적합한 튜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본사를 중심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브라질, 터키 등의 글로벌 팀이 활동하고 있다.

캠블리는 양질의 영미권 원어민 튜터와 저렴한 비용으로 일대일 맞춤 수업이 가능해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캠블리 전체 총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유료 학습자 또한 115% 증가했다. 캠블리코리아는 21년도 대비 22년 유료 학습자가 79% 증가했다. 특히 어린이 전문 화상영어 캠블리키즈는 전년 대비 46% 증가하는 등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캠블리는 대학생, 취준생, 일반인 등 누구나 자신의 관심사와 실력에 맞게 학습할 수 있는 캠블리클래식 프로그램과 1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 프로그램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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