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곳곳서 마을 온정 담은 김장김치 기부 물결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9 15: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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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복지재단등 잇단 동참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민간기업, 복지재단, 지역사회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


29일 구에 따르면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에서 10kg 김장김치 1만453박스의 김장김치를 기부했다.

우선 자원봉사협력단원들이 김치 480박스를 기부했으며, 서울광역푸드뱅크마켓센터가 10박스, 이마트 구로점·신도림점이 124박스, 베다니교회가 200박스, 구로구 새마을부녀회가 700박스를 구에 기부했다.

또 지역내 사회복지시설들도 동참해 후원, 김장행사 등으로 김치 1714박스를 어려운 이웃에 전한다.

엠엔테크(주)(200박스), MG새마을금고 개봉본점(170박스), 고척2동 본점(150박스), 원불교 개봉교당(25박스), 천왕이펜하우스6단지 경로당(10박스), 각 동 자원봉사협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은 총 2935박스의 김치를 지원했다.

30일에는 (사)함께하는사랑밭(1500박스), 내달 중 글로벌금융판매(690박스), 티뷰크사회복지재단(1200박스),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400박스), ㈜오메카(400박스), 구로5동 조동준·조동현 형제(100박스) 등이 김치 나눔에 동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변의 더 힘든 이웃을 돕기 위해 김장 나눔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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