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이 자랑하는 전국 최고의 부추 축제가 최근 이틀간 양동면에서 개최됐다. 축제장에서는 부추 다듬기, 부추 화분 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한 부추 무료 제공뿐 아니라, 부추 1단을 1000원에 판매해 불우이웃돕기 모금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전진선 군수(오른쪽)가 축제 참여 군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양평군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양평군이 자랑하는 전국 최고의 부추 축제가 최근 이틀간 양동면에서 개최됐다. 축제장에서는 부추 다듬기, 부추 화분 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한 부추 무료 제공뿐 아니라, 부추 1단을 1000원에 판매해 불우이웃돕기 모금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전진선 군수(오른쪽)가 축제 참여 군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양평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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