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철역 앞 우동집 분위기 맛 재현“
냉·온 우동, 오니기리, 유니크한 교자 등 메뉴로 고객 평가 인정
경기 불황 속, 맛에 집중으로 꾸준한 상승세 中 퓨전식 우동&교자 브랜드 요미우돈교자가 최근 가맹점 계약 건수 20호점을 돌파했다.

빌리어네어스토어즈(대표 이광민)는 22일 최근 평택점 가맹 계약을 완료로 요미우돈교자 기존 운영 매장 및 오픈을 앞둔 매장 총 20호점을 계약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본격적으로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지 7개월여 만이다. 주요 핵심 메뉴는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쫄깃한 냉·온 우동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는 오니기리 ▲어디에도 볼 수 없는 유니크한 교자 총 3가지로 브랜드만의 특별함을 고객에게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작고 아늑한 일본식 가게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와 일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함께 조화를 이뤄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다.

빌리어네어스토어즈 관계자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외식업의 본질인 맛에 집중해 꾸준히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여름철 넓적우동을 뛰어 넘을 겨울철 신메뉴인 '유부꽃게우동'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선한 맛과 보는 즐거움을 주기위한 신메뉴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요미우돈교자 가맹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요미우돈교자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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