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진구 건설과 직원들과 외부전문가들이 배를 타고 부산 동천 무지개다리 하부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지난 5일 경기 성남시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부산시는 정자교와 유사한 형식의 교량, 30년 이상 지난 교량, 캔틸레버 형식(한쪽 면은 교량에 붙어 있으나 반대쪽 면은 공중에 떠 있는 형태) 교량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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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부산진구 건설과 직원들과 외부전문가들이 배를 타고 부산 동천 무지개다리 하부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지난 5일 경기 성남시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부산시는 정자교와 유사한 형식의 교량, 30년 이상 지난 교량, 캔틸레버 형식(한쪽 면은 교량에 붙어 있으나 반대쪽 면은 공중에 떠 있는 형태) 교량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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