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골프 투어 전문 ‘디스커버리 세부‘가 이번 여름 시즌에 맞춰 진행이 가능한 초특가 골프 투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세부 골프 투어 패키지를 선보이는 ‘디스커버리 세부’는 세부 시티의 전체 골프클럽과 단독으로 독점 계약 체결을 하여 총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다이렉트로 예약이 가능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뢰도가 높아 세부 골프투어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는 곳이다.

이번 세부 골프 투어 패키지 초특가 상품은 세부시티 뉴 브릿지 근처에 위치한 마요 호텔 숙박과 클럽 필리피노, 릴로안CC, 막탄공항에 위치한 에어베이스까지 3곳의 골프장 그린피를 포함한것으로 ’호텔 3박+54홀그린피' 또는 ‘호텔 4박+54홀그린피‘의 구성으로 가격은 1인당 3박에 129,000원과 4박에 179,000원의 놀랄만한 가격이다.

이외에도 디스커버리 다이렉트 투어는 오슬롭 고래상어투어, 캐녀닝투어, 호핑투어 등 레저상품과 호텔, 리조트, 마사지, 어메이징 쇼, 시티투어 등 다채로운 관광상품 등을 선보여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자사 밴드 가입 고객들에게는 더욱 할인폭을 크게 적용한다.

 

디스커버리 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세부 골프 여행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라며, "세부 골프 투어는 여행사가 취할 수 있는 중간 마진을 없애고 고객이 최대한 저렴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상의 서비스로 여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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