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등 참석 내빈들이 밖을 살피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제막하는 현판은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원본 현판을 실측한 뒤 전통 안료를 사용해 만든 복제본이다. 돈덕전은 올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노인 스마트 복지인프라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1/p1160278735531867_691_h2.jpg)
![[로컬거버넌스]물길 따라 단풍·억새·가을꽃 풍경 만끽··· 도심서 즐기는 감성 힐링 나들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9/p1160271721170098_5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