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을 최근 3년 만에 재개했다. 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곳, 어린이 총 405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은 최근 관계자가 어린이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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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을 최근 3년 만에 재개했다. 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곳, 어린이 총 405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은 최근 관계자가 어린이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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