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시흥대야기타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사업 2025년 성과평가 6년 연속 최우수(A등급) 달성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6 1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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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전경 /사진제공=시흥산업진흥원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임창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2025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A’등급을 6년 연속 달성했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는 소공인 특화지원 사업 운영 내실화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사업성과 ‧ 운영관리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38개 특화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시흥대야기타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시흥 대야동, 신천동, 은행동, 신현동, 매화동, 과림동 지역의 금속가공 ‧ 기계장비 업종 10인 미만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교육 ‧ 컨설팅지원 ▲홍보 ‧ 마케팅지원 ▲공정개선 ‧ 제품개발지원 ▲협업 네트워크 ▲청년소공인 가업승계 활성화 등을 지원했으며 사업성과, 운영관리, 집적지 특성화 노력도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소공인 가업승계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청년소공인의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와 1세대 소공인을 통한 멘토링을 추진하여 혁신 사업 추진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종테크(대표 김종대) 김경준 과장은 청년소공인 가업승계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의 스마트제조시스템 견학과 집적지 내 우수 소공인을 통한 멘토링을 지원 받았으며, 사업지원 청년소공인을 선정하기 위한 데모데이 발표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MCT설비의 레이저 공구 측정기를 통한 현장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여 원활한 가업승계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 원장은“지역 제조 산업의 근간인 소공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관내 소공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소공인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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