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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소프트웨어과 정보처리G6 직종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국·러시아·우주베키스탄·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청년 17명이 입학해 이 중 11명이 최종적으로 수료했다.
5개월간 총 600시간의 교육으로 구성된 이 과정은 다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육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또한, 프로그래밍 기초, 인공지능 활용, 웹 UI/UX 실습, IoT활용 실습 등 소프트웨어 개발과 정보처리의 핵심 기술을 익히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해춘 학장은 “다문화 특화 직업훈련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다문화 청년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반도체융합캠퍼스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반도체 특성화대학으로 ▲반도체설계과, ▲반도체공정장비과, ▲반도체테스트과, ▲반도체장비개발과, ▲반도체전기과, ▲반도체장비소프트웨어과, ▲반도체측정과, ▲영상그래픽과 총 8개 학과에서 2025학년도 2년제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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