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4월4일 미혼남녀 소개팅 주선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5-02-26 15: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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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서대문구가족센터와 함께 오는 4월4일 오후 2∼8시 지역내 서대문 홍제폭포와 안산(鞍山) 일대에서 ‘미혼 남녀를 위한 설레는 만남 - 썸대문 with 벚꽃’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야경 속에서 미혼 남녀 20여 명이 자기소개 후 레크리에이션, 커플게임, 1대1 데이트에 참여하고 저녁 식사도 즐긴다.

이어 각자 마음에 드는 이성을 3순위까지 적어서 제출하면 매칭 여부를 가리며 성사된 커플에게는 데이트권을 증정한다.

서대문구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28~39세(1997년~1986년생) 미혼 남녀(혼인 이력이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27일~3월23일 온라인(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거주지와 나이 등을 확인하기 위한 1차 서류 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3월26일까지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주민등록초본, 재직증명서(직장인), 사업자등록증명원(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이나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프리랜서),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따뜻한 봄날 서대문구의 청춘 남녀들이 인연을 찾고 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썸대문 with 벚꽃’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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