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31일 ‘스테이지 하남’ 피날레 공연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7 17: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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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하남!’ 포스터.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오는 31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스테이지 하남!’의 올해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K-POP과 아카펠라, 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공연은 오후 5시2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15분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별공연에는 1990년대 인기 댄스그룹 노이즈가 출연해 ‘상상속의 너’, ‘너에게 원한건’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아카펠라 그룹 라비타와 어린이 댄서 릴건·하윤·서현 등이 참여하는 ‘릴건&Friends’, 색소폰 연주자 박정훈, K-POP 그룹 투바이 원프리도 무대에 오른다. 공연 진행은 퓨전국악 듀엣 케이소리가 맡는다. 공연 마지막에는 5분간 불꽃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올해 4년째 운영 중인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민 자율 버스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위례·감일 등으로 공연 장소를 넓혔다.

미사호수공원 공연 이후에도 지역 공연은 이어진다. 오는 11월7일에는 위례와 감일에서 특별 버스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올 한 해 ‘스테이지 하남!’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고, 하남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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