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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갈비선물세트 지원사업을 계획했다.”라며 “많은 환아들이 생활고와 힘든 삶이 이기지 못해 가정이 파경에 이루는 경우도 발생하여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자 갈비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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