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심야운행조 가동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22-10-26 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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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인택시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야간에만 운행하는 '심야운행조' 가동을 26일부터 시작한다. 정부가 발표한 심야택시난 해소 대책의 하나로, 택시업계는 매일 3000대가량의 택시가 추가로 도로에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25일 서울역 택시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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