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설을 맞이하여 시그니아 독일보청기 구리센터, 남양주센터(오복보청기)에서는 2월 한달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복청각언어연구소, 듣는 즐거움을 더하다. ‘더히어링’ 전국 네트워크 창립 회장인 시그니아 독일보청기 구리, 남양주센터 권오복 원장은 “민족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고객 여러분께 좀 더 많은 혜택으로 보답하고자 할인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한다.

시그니아 독일보청기는 초소형고막형, 고막형, 오픈형 등 모든 제품 라인업을 같추고, 블루투스를 통한 스마트폰 연결(무선 통화 및 동영상 스트리밍), 충전식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의 청력과 선호에 따라 원하는 모든 형태와 기능의 제품을 갖추고 있어서 원스탑으로 제품을 선택하기에 용이하다.

40데시벨이 넘는 중도 이상의 난청의 경우에는 치매 위험성이 2~5배 높아진다고 하니, 이번 할인기회를 이용하여 사랑하는 분들게 듣는 즐거움을 찾아드리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권원장은 “구리 본점은 현재 위치에서 16년간 전문 청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남양주지역 고객분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호평동에도 지점을 운영한지 6년 되었다.”며 “앞으로도 오직 구리, 남양주 시민 여러분의 난청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전문적, 체계적인 청능재활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센터운영 방향을 말하고 있다.

오복보청기 부설 시그니아 보청기 구리센터와 남양주센터를 운영하는 권오복 대표 원장은, 청각학석사, 국가공인 청능재활 인력, 전문청능사, 사회복지사 1급 등 보청기관련 대학원 전공과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설 할인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시그니아 보청기 구리, 남양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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