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행정알바 대학생 65명 모집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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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신청 접수
▲ 지난해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에서 박겸수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9일부터 12월8일까지 '2022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모집 시작일 기준 지역내주민등록이 된 국·내외 대학교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다.

단, 대학원생·제적생, 사이버대학교 학생과 최근 2년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는 제외된다.

인원은 총 65명으로, 일반 50명, 특별 15명이 선발된다.

특별선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북한이탈주민 본인과 자녀, 한부모 가족, 등록 장애인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기한내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오는 12월14일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등록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이후 구는 학생 전공, 희망지역, 부서 특성 등을 참고해 자리를 배치하기로 했다.

업무 시작 전에는 예비교육을 진행하며, 종료 후 청년 생활경제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같이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2022년 1월5일부터 28일까지 자료정리, 사무보조, 현장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하루 5시간(오전 10시~오후 4시, 점심시간 제외), 주5일 일하면서 하루 5만3830원을 보수로 받는다.

박겸수 구청장은 "학생들이 방학기간 공공 업무를 체험하고 학비도 벌 수 있는 값진 기회"라며 "관공서에서 일한 경험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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