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양초등학교, 교육장배체육대회 육상 우수한 성적 거둬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8 16: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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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m 금메달, 100m 200m 멀리뛰기 은메달 수확 쾌거
28일 동창회 장학회 체육회 등 지역기관 학부모 참여 축하행사 가져
 
[합천=이영수 기자] 내년 개교 100주년을 앞둔 합천 대양초등학교(교장 이명주)가 2026년 교육장배 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따내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태)이 주관해 합천군민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초 중 학생 30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교육장배 체육대회 육상 경기에서 대양초는 임재승(5학년)군이 800m 에서 금메달을, 허가람(5학년)군이 멀리뛰기에서 은메달을, 허산(5학년)군이100m와 200m 은메달을 따내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800m 금메달을 차지한 임재승군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딴 바 있으며, 쌍둥이인 허가람과 허산 군도 금ㆍ은메달 영광을 안은 바 았다.

대양초는 지도교사의 남다른 지도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평이다. 28일 오전 9시 대양초에서 열린 축하행사에는 이필호 경남도의원과 신경자 임재진 합천군의원, 김외숙 대양면장,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심상윤 직전 대양초 총동창회장,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추찬식 대양장학회 사무국장, 최윤자 대양체육회장, 심민성 대양우체국장, 이근수 합천농협 대양지점장, 심재국 대양면체육회 사무국장, 임영섭 학부모(대양면 환경개발계장), 허철 학부모(사회복지사), 윤재호 대양초 학생유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이 임재승과 허가람, 허산 군에거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윤재호 대양초학생유치위원장이 1인당 20만원씩 축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양초 이명주 교장은 "임재승군과 허가람 허산 군이 군 대회에서 따낸 금메달 은메달로 대양초를 더욱 더 빛을 내 주었다"고 칭찬했다.

김외숙 대양면장은 "대양초 학생들의 영광은 이명주 교장선생님과 교직원들은 물론이고 2027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대양초의 큰 자랑이라"고 격려했다.

임영섭ㆍ허철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디니는 대양초에서 교육장배 육상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한 것은 이명주 교장과 교직원들의 노력 덕분으로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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